Stories

칼럼

2023-01-30 15:39

아는 만큼 보인다는건...

KakaoTalk_20230130_102539135.jpg

KakaoTalk_20230130_102542273.jpg

KakaoTalk_20230130_102543952.jpg

1.


나와 함께 농구에 미친 인연으로 25년째 친구 같은 승훈이 형의 연락이다.
​
여준석 알아? 하면서 톡으로 영상을 보내왔다.
기가 막히다.
한국인 중 이런 농구선수는 처음 본다.
​
2미터가 넘는 선수가 앨리웁 덩크는 물론 180센티 가드처럼

유연한 스텝 그리고 3점 슛은 황홀하다.
외모마저도 완벽한 수준이다.
​

KakaoTalk_20230130_102550809.jpg

KakaoTalk_20230130_102552316.jpg

KakaoTalk_20230130_102554552.jpg

KakaoTalk_20230130_102556924.jpg

2.


조선백자의 아름다움을 찾고 고려청자의 화려함을 더 알기를 원하고,
​
축구로 치면 프리미어리그 같은
숙종 영조 정조의 문화 농토를 기반으로 하여
단원과 겸재라는 플레이어
이어지는 추사의 발견까지..
​
20대 시절의 우리가 농구에 미쳐서 경기를 분석하고 새로운 선수를 알아보듯이..
​
언제쯤 젊은 시절부터 한국미술에 미쳐서,

너도나도 먼저 발견하기를 열광하고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말하기를 좋아하는 <열광적인 팬심>이 생길런지...
​
내가 생각해도 야무진 꿈이지만... 꿈은 이루어진다는 다소 맞지 않은 가설에 기대어 떠들어본다.
​
P.S.

<열광적인 팬심>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 마이아트옥션, 대표 공상구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