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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大選, 1위는?
매체사 조선일보  작성일 2022-03-11 조회 수 286
공지사항 내용

 

 

초상화 大選, 1위는?

 

 

이승만~문재인까지 온라인 경매
김대중·이명박 대통령 最高價

 

 

 입력 2022.03.11 03:00

 

 

 

 

이명박 대통령 초상, 179x115.5cm, 견본채색, 2021_1.jpg

 

 

제17대 대통령 이명박 초상화. 10일 대통령 초상화 특별 온라인 경매에서 낙찰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안서진

또 한 번의 선거가 끝났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결과가 발표된 10일, 미술계에서는 다른 의미의 대선(?)이 마무리됐다. 역대 대통령 12인의 초상화를 대상으로 마이아트옥션 측이 진행한 온라인 경매 ‘The President’가 이날 종료됐기 때문이다. 이승만부터 문재인까지, 2주간의 초상화 경매를 통해 응찰 빈도와 가격이 바로 드러나기에 대통령의 인기를 간접 비교할 일종의 인기 투표이기도 했다.

대선에서 공동 1위는 있을 수 없지만, 이번 경매에서는 김대중·이명박 전(前) 대통령의 초상화가 나란히 최고 낙찰가(620만원)를 기록했다. 경매 시작가는 500만원이었고, 다섯 차례의 경합 끝에 주인이 정해졌다. 2위는 이승만·박정희·박근혜·문재인(560만원), 3위는 윤보선·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노무현(530만원) 초상화 순이었다. 마이아트옥션 측은 “생각보다 열기가 뜨겁지는 않았다”고 했다.

 

위부터 초대 대통령 이승만, 제5~9대 대통령 박정희,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초상화. /ⓒ안서진

 

위부터 초대 대통령 이승만, 제5~9대 대통령 박정희,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초상화. /ⓒ안서진

이번 출품작은 당연히 실제 청와대에 걸린 정부 공식 초상화는 아니다. 신진 화가 안서진(30)씨가 전통 동양화 기법으로 비단 위에 그린 21세기판 어진(御眞)이다. “왜 우리나라 대통령 초상화는 다 서양화인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시도다. 정부 공식 대통령 초상화는 임기를 1년 정도 남긴 시점에서 청와대 측이 화가를 섭외해 대통령과 실제 대면해 그리도록 하는 게 보통이지만, 예외가 하나 존재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 탄핵 여파로 인해 실물 대신 사진을 그림으로 옮긴 까닭이다.

이번 경매 출품작 역시 모두 사진에 기반했다. 안씨는 “(박 전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예쁜 얼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같은 여자여서인지 더 잘 그릴 수 있었다”고 했다.

첨부 이명박 대통령 초상, 179x115.5cm, 견본채색, 202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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